PSAT/언어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5급 언어논리 15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X는 평가자가 대상자와 관련된 이해관계가 중요할수록 대상자가 특정 지식을 가졌는지를 평가자가 판단할 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주장하고 Y는 이해관계 여부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례가 밑줄 친 ㄱ부분에서 X의 주장을 강화하는지 약화하는지 판단하면 된다. 사례 1에서는 평가자가 대상자(희수)와 관련된 이해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사례2는 다르다. 담당교수가 평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상자(서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m은 사례1과 관련된 것이고 n은 사례2와 관련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토한 주체인데,대상자가 검토한 것이 아니라 평가자가 검토한 것이다. m과 n 사이에 차이가 없다면이해관계와는 무관하게 평가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더보기 2021년 5급 언어논리 37번 오답풀이 지문 이해하기삼단논법으로 필연적 진리가 거짓일 가능성이 있음을 보이고 있다.그럴싸 하다.그런데, 결론이 거짓이기 때문에 위에 제시된 세 전제 중 하나가 거짓이어야 함을 보이고 있다.일단 1번 전제는 참이라고 한다.그러면 2번이나 3번이 잘못된 것인데둘 다 그럴 듯해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2번과 3번 중 어떤 전제가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2번과 3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참일 가능성이 있다'가 해석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ㄱ에 의하면 NT, CT, CF가 참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ㄱ에 의하면 2번 전제는 맞는 것이 된다. 3번 전제는 어떨까? NT는 필연적으로 참인 것인데,ㄱ에 의한 3번이 옳다면필연적으로 참인 진술이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므로 3번 전제가 틀린.. 더보기 2023년 7급 PSAT 언어논리 16번 오답 풀이 조건 확인하기그렇다면 A에 반대하는 대표자는 3명일까?이 조건에 의하면 A,B,C,D 네 개의 정책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내야 함을 알 수 있다. 또한, 4개 정책에 모두 찬성한 대표자는 없고4개 정책에 모두 반대한 대표자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아무튼, 따라서 A에 반대하는 대표자는 3명이 된다.그럼 일단 B에 찬성하는 대표자는 최소 2명이다. 그렇다면 B에 찬성하는 사람 총원은 짝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자는 총 5명이 있으므로B에 찬성하는 대표자 수와 D에 찬성하는 대표자 수의 합은 5이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에 찬성하는 대표자 수는 최소 2이고 D의 경우는 2다. B에 찬성하는 대표자 수는 짝수여야 하므로 앞의 조건에 따라(B찬성 D찬성 합 = 5이하)B에 찬성하는 사람.. 더보기 2019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가책형) 22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조선 초기에는 면적 단위인 1결마다 세액을 일정하게 했다고 한다. 근데, 농지마다 생산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면적일 때생산성이 낮은 농지는 부담이 더 큰 문제가 발생하여 '답험손실법'이라는 제도를 시행했다고 한다.근데, 답험손실법도 문제가 있었다.앞서 생산성에 따라서 생산성이 낮은 토지의 경우에는 세액을 깎아주는 것이 답험손실법이라고 했는데,이를 위해서는 각 토지마다 생산성이 어떠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를 확인하는 행위를 '답험'이라고 한 건데,답험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세종은 답험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앙 관청이 직접 답험을 하는 식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찬반 입장이 백성들 사이에서 어긋났는데, 이는 .. 더보기 2019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가책형) 17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가)에서는 심장병 환자와 기타 환자를 비교하고 있다. 아스피린 복용이 심장병 예방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인데그렇지만 아스피린 복용을 안 했다고 해서 심장병이라는 질병이 나타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나)에서는 원인으로 추정되는 '고지방식 섭취'로 인해서 결과로 추정되는 '생식기 종양'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고지방식을 먹인 집단과 저지방식을 먹인 집단을 비교하고 있다. (다)에서는 심장병이라는 질병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절단 수술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절단 수술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을 비교함으로써심장병에 걸린 비율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제 를 보면ㄱ.(가)에서는 아스피린을 복용한 집단과 복용하지 않은 집단을 나눈 적이 없다. 다만, (나)에서는 고지방.. 더보기 2019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가책형) 14번 오답 풀이 기본 세팅뭘 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이제 진술을 보자네 진술 중 하나만 틀렸다고 하는데, 일단 다 맞다고 치고 접근해 보자.1번 진술일단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2번 진술그럼 대우를 썼을 때 1번 진술과 대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1, 2번 진술 중 하나가 틀린 것일까? 근데 3, 4번 진술을 보면3번 진술 4번 진술이것도 양립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2, 4번 빼고 1, 3번만 맞는 것일까?하지만 세 진술이 참이라고 했다. 이 문제를 떠올려야 했던 것 같다.2025.03.19 - [PSAT/언어논리] - 2014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A책형) 32번 오답 풀이 Q P(T)," data-og-host="ltp12074.com" data-og-source-url="htt.. 더보기 2019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가책형) 13번 오답 풀이 기본 세팅어느 하나도 못 맞힌 사람이 누굴까?가영이 어느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면5월과 8일, 그리고 목요일 모두 틀린 것이다. 그렇다면나영이 주장한 5월이 틀린 것이 되고 다영이 주장한 8일은 틀린 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영이 모두 틀렸다면회의는 6월 10일에 열려야 하고, 요일은 모른다. 나영이 모두 틀렸다면5월과 10일 그리고 화요일 모두 틀린 것인데 그렇다면 가영이 주장한 5월이 틀린 것이 되고모두 틀린 사람과 하나만 틀린 사람, 그리고 하나만 맞힌 사람이 존재하는데, 다영이 주장한 6월 8일 중에서는 이와 상반되는 것이 없으므로다영이 하나만 틀린 사람이라고 가정하면다영이 주장한 금요일은 맞아야 한다. 그런데 6월 8일 목요일에 열렸다고 하면가영이 한 주장 중 2개가 맞는 것이 되어 버.. 더보기 2019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가책형) 12번 오답 풀이 기본 세팅가, 나, 다, 라훈은 남자모, 보, 소연은 여자선으로 성을 나눈다.위 조건이 있지만 이 조건만 봐서는 누굴 뽑고, 누굴 뽑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어렵다.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위 조건도 있기 때문에남자 4명 여자 0명이 뽑히는 경우남자 3명 여자 1명이 뽑히는 경우남자 2명 여자 2명이 뽑히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래서 다음 조건을 본다. 실마리가 되는 조건 1.일단 가훈이나 나훈이 뽑혔을 때에는 이렇게 경우를 나눠볼 수 있다. 그리고 가훈과 나훈이 뽑히지 않을 때에는 남자 4명 여자 0명이 뽑히는 경우남자 3명 여자 1명이 뽑히는 경우남자 2명 여자 2명이 뽑히는 경우 3가지 경우만이 존재하기 때문에남자는 최소 2명이 뽑혀야 함을 알 수 있고,그래서 다훈과 라훈이 뽑힐 ..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