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셋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A책형) 11번 오답 풀이 레이는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X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니다.'이런 X를 상상할 수 있을까?아마 없을 것이다. 모든 존재는 사람이거나 사람이 아닌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레오를 봐야 했던 문제다.첫번째 조건 의사를 표명했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이 된다. 2025.01.24 - [PSAT/언어논리] - 2012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인책형) 34번 오답 풀이 'X를 해야만 Y를 할 수 있다'는 것은 Y를 했다는 것은 X를 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차표를 구매해야만 기차에 탈 수 있다'와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기차를 탔다면 기차표를 구매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튼 첫번째 조건은 의사 .. 더보기 2014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A책형) 3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복합음에는 여러 부분음들이 중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분음 중에서는 기음이 가장 낮고, 다른 부분음들은 기음의 정수(0, 1, 2, 3)배의 진동수를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공명기를 통해 부분음이 존재함을 증명했다고 한다. 공명기를 통해 특정한 부분음만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니 부분음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공명기 내부에 존재하는 공기의 양에 따라 공명을 하게 되는 부분음의 특정 진동수가 고유 진동수이다. 그리고 부분음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일정한 장력으로 양단이 고정되어 있을 때, 현은 일정한 음을 낸다고 한다. 이때 진동이 일어나지 않는 곳이 '마디'이고진폭이 가장 큰 곳이 '배'라고 한다. 현에서는 꼭 하나의 배가 있을 필요는 없고, 여러.. 더보기 2013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40번 오답 풀이 참 헷갈리는 문제30점을 받은 인원이 1명이고, 29점을 받은 인원이 2명인데 백분위수는 1.25 차이 나니까 '1.25%p는 1명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28점 백분위수가 96.25니까 '아 그러면 29점을 받은 인원하고 2명 차이가 나야겠군'이라고 생각했다가 꼬인 문제다. 이 백분위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된다.ㄱ.30점에서 29점으로 내려갈 때 백분위수가 1.25%p 감소한다. 그러면 30점 이하로 100%의 면접자들이 존재하고 29점 이하로 98.75%의 면접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29점 이하면 당연히 30점을 받은 1명이 빠진 상태다. 근데 여기서 1.25%p가 빠졌다면 1.25%p에 해당하는 수는 1명이고, 그렇다면 2.5%p.. 더보기 2013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39번 오답 풀이 두 휴가 사용 시 52주 동안 받는 급여정상 주급은 60만원을 받는다. 휴가 간에는 얼마를 받을까?먼저,이 조건을 고려했을 때, 각 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최대 기간은 아래와 같다. A국 - 15(출산휴가) + 52(육아휴가) = 67주B국 - 15(출산휴가) + 35(육아휴가) = 50주 그렇다면 B국의 경우, 나머지 2주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이 각주를 보면 나머지 2주에 대해서는 정상 주급인 60만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52주 간에 각 국 여성이 받는 총임금을 보자휴가 기간의 주급 = 임금대체율*정상 주급 이므로 A국 - 15*60*1 + 37*60*0.8B국 - 15*60*0.6 + 35*60*0.5 + 60*2 그럼 차이를 구하기 위해 빼야 한다. 근데 15*60은 동일..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38번 오답 풀이 1번A - G 모두 수위도시이다. 일단 표로 봤을 때 C보다 두 요소가 모두 큰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1번. X 2번해당 정보는 각주를 통해 알 수 있다. D의 종주도시지수는 1.2다. 이 말은 D가 속한 국가의 2위 도시 실제인구 = 80/1.2 라는 것이 된다. 근데, 이거 계산이 조금 까다로운 것으로 보인다.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1/11 =0.0911/12 = 0.0831/13 = 0.0771/14 = 0.0711/15 = 0.0671/16 = 0.06251/17 = 0.0591/18 = 0.0561/19 = 0.0531/20 = 0.05 이걸 기억하고 있으면 조금 더 쉽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1/1.2 = 0.83이므로80에 0.8을 곱하면 당연히 70을 넘을.. 더보기 2013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34번 오답 풀이 ㄱ.일단 취업자는 해당 각주를 통해 계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경제활동인구를 보니취업자하고 실업자가 해당 표에서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각주를 봐야 한다.그래서 해당 각주를 보니, 실업률을 참조해야 함을 알 수 있다.실업률이 실업자/경제활동인구라는 것은 경제활동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리 말하면 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에 실업률을 뺀 수치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경제활동인구 수가 동일한 상태여도 취업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취업자는 매년 증가한다.그런데 심지어 경제활동인구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물론, 2010년에는 취업률이 95.8%로 전년대비 1% 미만 감소했는데,(96.6의 1%는 0.966. 근데 0.8 감소했..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14번 오답 풀이 ㄱ.65세 이상 빈곤율이 아니라 65세 이상 독거가구의 빈곤율이다.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이 표를 통해 더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면 확실히 G가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ㄱ. O ㄴ.두 곳 밖에 없다. ㄴ. X ㄷ. 이걸 어떻게 알지?각 국가에 몇 명이 있는지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매우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국가 간 비교하는 게 아니라 한 국가에서만 보는 것이고, 이에 대한 비율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L 국가에 몇 명이 있다고 가정하고 접근하면 되는 것이다. L국가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명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65세 이상 빈곤인구는 224명이 된다. 그리고 65세 이상 남성 인구가 X명이고65세 이상 여성 인구가 Y명이라고 치자 그럼 일단 65세 이상..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자료해석(인책형) 7, 8번 오답 풀이 7번1번이는 에서 확인할 수 있다.1번 선지는 내림차순인 반면 에서는 오름차순으로 연도가 제시된다. 이에 유의하면서 확인하면 되는데, 대충 수가 들어 맞는 듯 하다. 1번. O 2번 - 특정 비율 넘는지 보고, 그것도 옳으면 매년 증/감소하는지 보기교통법규 위반 유형은 을 확인해야 한다.이 중에서 신호 위반만 보면 되는데,이게 각각 12.9% 13.9% 등의 비율을 보이는지 계산하려면 계산기가 필요하므로 말이 안 된다. 그래서 다른 것을 봐야 한다. 일단,2010년을 제외하면 모두 10% 이상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럼 2010년을 제외하고 2007년부터 전년대비 지속된 상승세를 보이기는 하는지 보자. 2006 -> 2007분모는 거의 1000 올랐다. 3800 오른 게 10% 니까 3% 미만으..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