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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10번 오답 풀이 1번. (가)는 (나)와 서로 양립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윤리적 용어들은 모두 다음 세 범주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  세 범주는  가치용어의무용어권리용어이다. (가)에서 나타난 '나쁘다'는 가치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나)에서 나타난 '그르다'는 의무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딱 봤을 때는 ''나쁘다'나 '그르다'나 그게 그거 아니요?'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앞서 봤듯이 '윤리적 용어들은 모두 다음 세 범주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는 것을 봤을 때'나쁘다'는 가치용어의 범주에 속하고, '그르다'는 의무용어의 범주에 속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러니까 (가)는 가치용어를 사용한 명제를 통해서만 정의된다고 한 셈이고(나)는 의무용어를 사용한 명제를 통해서만 정의된다고 한 것이다. 가치용어와 의무용어는..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6번 오답 풀이 1번. 동위원소인 두 원소가 모두 '같은 원소'인 것은 아니다. '같은 원소'라고 함은 다음과 같다.두 원자의 양성자 개수가 같으면 '같은 원소'라고 한다. 그리고 동위원소라 함은 다음과 같다.양성자의 개수는 같고 중성자의 개수가 다르면 원자번호는 같고 원자량이 다르게 되는데, 이러한 원소들을 '동위원소'라고 부른다. 양성자의 개수가 같으면 '같은 원소'인데,동위원소는 양성자의 개수가 서로 같기 때문에 동위원소이면 '같은 원소'가 되는 것이다.  1번. X 2번. 어떤 원소의 원자번호가 8이라면 이 원소는 동위원소를 갖지 않는다. 원자핵 모형에 의하면 한 원자의 원자번호는 그 원자의 양성자 개수와 같다.  원자번호가 8이라는 것은 원자의 양성자 개수가 8개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 원소들마다 존재하는 동..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책형) 24번 오답 풀이 시간 없어서 못 푼 문제순위를 내려면 일단 각 팀이 얻은 점수를 알아야 한다.  일단 단체줄넘기부터 보면법무팀과 인사팀은 3등 혹은 4등이므로 40점. 기획팀과 재무팀은 1등 혹은 2등이므로 120점 또는 80점 족구를 보면인사팀과 법무팀은 30점기획팀과 재무팀은 90점 또는 60점 피구를 보면기획팀과 법무팀은 30점재무팀과 인사팀은 90점 또는 60점 제기차기를 보면재무팀과 법무팀은 20점인사팀과 기획팀은 60점 또는 40점. 이렇게 봤을 때 가장 낮은 점수를 얻는 팀은 법무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번. 남은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법무팀은 종합 우승을 할 수 없다.법무팀의 점수가 가장 낮으므로(굳이 점수를 합산하지 않더라도 3·4등을 3번이나 했기 때문에)종합 우승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책형) 23번 오답 풀이 빈칸 채우는 게 퍼즐 같은 문제동일 자치구에 속하면 서로 인접하고 있으니까 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아니, 근데, B를 보니 F 빼고 다 인접하는데? 한 자치구에 2개의 행정동만 속하는데,그러면 B는 대체 어디에 속한다는 거지?하면서 당황했고, 그러다 틀렸다.  일단 인접하는 행정동이 적은 곳을 찾아야 한다. A와 F를 먼저 보면 A는 B와 D하고 인접한다. 근데 B하고 D가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가 없다.  F를 보면 C하고 E하고 인접한다. C는 '나' 자치구에 속하므로 E는 F의 자치구인 '다' 자치구에 속해야 한다. 이제 C를 보면C는 B와 E, 그리고 F와 인접한다. 근데 E와 F는 '다' 자치구에 속하므로 B는 '나' 자치구에 속하게 된다. 이제 A를 다시 보면 A는 B와 D하고 인접한다.B..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책형) 10번 오답 풀이 경우가 많은 조건을 앞에 배치해서 멘붕 유도하는 문제1번 2번 조건부터 보면 진전이 없다. 여기에만 몰두하게 되면 경우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조건으로 넘어가서 먼저 고정되는 것을 찾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A는 B, C, E에 비해 직원 수가 많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에서,  직원 수는 각각가 836/34나 339/34다 216/18라 246/7마 501/30이 된다.  근데 3개 기업보다 직원 수가 많은 기업을 찾는 것은 경우가 너무 많아 보인다. 패스  C는 B, D, E에 비해 평균연봉 대비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적다. 이것도 구할 수는 있는데 경우가 많아 보인다. 패스 A, B, C의 영업이익을 합쳐도 D의 영업이익보다 적다. 이거는 해볼만 하다. 3개 기..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2번 오답 풀이 그럴수도 있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다라.. 어쩌라는 거지일단, 5명은 각자 자기 생일을 알고 있다. 그리고 3월생이 2명, 6월생이 1명, 그리고 9월생이 2명이라는 것만 안다.  본인이 3월생이라면 생일이 6월생이나 9월생보다는 빠르다는 것은 안다.근데 3월생이 2명 있다는 데에서, 가장 빠른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지나는 3월생이다. 5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므로지나는 3월생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됐다.  그렇다면 혜명이도 3월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머지 남은 사람은 정선, 민경, 효인 3사람이다.  앞선 대화에서 지나하고 혜명이 3월달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 6월생하고 9월생밖에 안 남은 것인데,  민경이가 6월생이었다면 나머지 둘은 자동으로 9월생이 되기 때문에 모..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1번 오답 풀이 여기서부터 B시까지 거리의 딱 절반 만큼이 어디지?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파악이 안 되어 틀린 문제다. A, B, C는 일직선 상에 놓여 있고, 20분 뒤에 갑이 을에게 물어봤으므로을이 말한 '여기'에서부터 B시까지 거리가 X라면  그 절반은 X/2가 된다.  근데,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 B시까지 거리의 딱 절반 만큼 왔어'라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A시부터 을이 말한 '여기'까지의 거리는 X/2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A - B 거리는 1.5X가 되는 것이다.  X만 구하면 문제가 풀린다. 그리고 속력이 일정하므로 속력을 a라고 하면 이므로 20분이 1/3 시간임을 고려하면 0.5X = a*(1/3)가 된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을이 말한 '여기'도 B에서 Y 만큼 떨어진 곳이다.  그렇다..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0번 오답 풀이 사소한 실수로 틀린 문제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숫자를 잘못 세다가 틀린 문제다  상위 등급의 비율을 최대 기준보다 낮게 배정할 경우에는 잔여 비율을 하위 등급 비율에 가산하여 배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A 25% 주고 B 40% 줄 수 있는 것이다. 총원 20명이니까 최대 비율로 준다고 하면 A 6명B 7명C 7명D 0명F 0명이 가능하다.  ㄱ. 평정대상 전원에게 C+ 이상의 학점을 부여할 수 있다. 최대 비율로 주면A 6명B 7명C 7명D 0명F 0명이 가능하다.  근데  한편, A, B, C, D 각 등급 내에서 +와 0의 비율은 교수 재량으로 정할 수 있다.  +냐 0냐는 재량이기 때문에 C 7명 전원을 +로 줄 수 있는 것이다.  ㄱ. O ㄴ. 79점을 받은 학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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