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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상황판단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13번 오답 풀이 문제 이해하기 갑 사무관은 조달청 입찰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와는 계약할 수 없다. 그러면 일단 어느 업체가 등록되는지 알아봐야 한다. 을 보면업체들이 나와 있는데,갑 사무관은 조달철 입찰시스템에 등록하려는 각 업체의 정보()는 알 수 있지만 각 업체별 사전평가점수()는 모른다.  를 통해서 에 나와 있는 업체들이라고 해서 다 등록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등록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다.  조달청은 사전평가점수 총점이 60점 이상인 업체만을 입찰시스템에 등록시키고, 평가항목 중 하나에서라도 분류배점의 40% 미만이 나올 경우에는 등록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에서 등록 기준을 알 수 있다. 사전평가점수는 이므로이 내용을 참조한다.  일단 D업체는 총점이 60점 미만이므로 제외 그..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11번 오답 풀이 문제 이해하기인접한 하나의 우물로부터 식수를 받아야 하는데좌/우, 상/하 상관은 없다.근데 대각선에 위치한 우물은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한 우물은 한 마을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a가 우측에 있는 우물을 사용하면 a만 그 우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각 마을은 인접해 있지도 않고 대각선으로도 놓여 있지 않다는 데서 a가 해당 위치에 있다면다른 마을들은 a 주변에 놓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림 밖의 숫자는이를 의미한다. 그래서 a가 저 위치에 있다면 첫번째 행에 있을 마을은 a뿐이다. 일단 행부터 보자첫번째 행첫번째 행에는 마을이 하나 있어야 한다. 위치는 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네 군데에 있을 수 있다.일단 모른다. 두번째 행두번째 행에는 마을이 두 개 위치해야 한다. 두 마을이 ..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5번 오답 풀이 '다만,'을 잘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문제3번을 보고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4번은 아니니까 5번 선지를 보지도 않고 5번을 답으로 찍고 넘어가서 틀린 문제다.  역시 법조문이 길수록 '다만'이라는 표현을 주의해서 봐야겠다.1번. 공무원 A가 직무관련자인 친족으로부터 통상적인 관례의 범위에서 경조사 관련 금품을 주거나 받는 것은 규정에 위배된다. 친족 간에는 통상적인 관례의 범위에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해서 주거나 받는 게 안 된다고 했다.  근데 선지에서는 기준 내에서 금품을 주거나 받는다고 했다. 근데 친족이면 기준을 초과해도 되는데 기준 내에서 한다고 하니, 안 될 것이 없다.  1번. X 2번. 공무원 B가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직무상 명령을 받는 하급 공무원에게 자신의 경조사를..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4번 오답 풀이 기간 체크 중요. 그리고  90일과 3개월이 같을까?기간 체크 잘 못해서 틀린 문제다. (2번) 그리고 90일하고 3개월이 같은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였다. 대화 시점하고 표에 나온 시기가 다르다.일단 표를 보면 2009년 4월 기준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발문을 보면선지에 나온 대화의 시점이 2011년 2월달인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래서 변동사항이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한데, 2009년 4월. 그러니까 표에 있는 내용에 변동되는 것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행히도 표 내용 그대로 풀면 된다.  그리고 상호적인 규정이기 때문에 A국에서 적용되는 거면 표에 나온 국가들에도 적용이 된다.  1번포르투갈은 60일간 비자 면제가 된다.  근데 2월 2일부터 같은 해 4월..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3번 오답 풀이 1번정책관리계층은 중앙부처 4급 과장급 이상 정책실무계층은중앙부처 4급 사무관 실무집행계층은 중앙부처 6급 주무관 으로 나뉜다.  그래서 1번에서 나온 것은 정책실무계층이 정책관리계층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다. 정책실무계층은 정책관리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들고 있으며... 이를 봤을 때 이성적 판단은 합리적 의사결정과 연결이 된다.  합리적 의사결정이 정책실무계층 입장에서 정책관리계층을 봤을 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꼽히는 만큼,  정책실무계층(이 경우에서는 중앙부처 A사무관)이 정책관리계층(이 경우에서는 과장님)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이성적 판단)을 내리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1번은 지문 내용과 부합한다.  1번. O 개인적으로 1번을 골라서 틀렸는데, 정책관리..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2번 오답 풀이 똑바로 안 보면 무조건 틀리는 낚시성 문제대충 내용 보고 '음 그렇겠지'라고(ㄴ. 특히) 넘어가다가 틀린 문제다. 역시 꼼꼼하게 읽을 필요가 있겠다.ㄱ. 통제영 귀선의 포구멍은 총 72개이며 전라좌수영 귀선의 포구멍은 총 34개이다.이거 좌우 각각이라는 표현 놓치면 헤메기 너무 쉬운 선택지다.통제영 귀선 포구멍 수좌우 방패판에는 각각 22개씩의 포구멍을 뚫었으며.. 여기서 일단 좌측 22개, 우측 22개 합해서 44개 확보 거북머리 위에도 2개의 포구멍을 뚫었고.. 이러면 46개 확보 ...아래에 2개의 문을 설치 했으며 그 옆에는 각각 포구멍을 1개씩 내었다. 문 옆에 포구멍을 1개씩 내었는데 문이 2개 있으므로 2개.  48개 확보 좌우 복판에도 또한 각각 12개의 포구멍을 뚫었으며... 좌우 복판에..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2번 오답 풀이 그럴수도 있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다라.. 어쩌라는 거지일단, 5명은 각자 자기 생일을 알고 있다. 그리고 3월생이 2명, 6월생이 1명, 그리고 9월생이 2명이라는 것만 안다.  본인이 3월생이라면 생일이 6월생이나 9월생보다는 빠르다는 것은 안다.근데 3월생이 2명 있다는 데에서, 가장 빠른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지나는 3월생이다. 5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므로지나는 3월생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됐다.  그렇다면 혜명이도 3월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머지 남은 사람은 정선, 민경, 효인 3사람이다.  앞선 대화에서 지나하고 혜명이 3월달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 6월생하고 9월생밖에 안 남은 것인데,  민경이가 6월생이었다면 나머지 둘은 자동으로 9월생이 되기 때문에 모..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1번 오답 풀이 여기서부터 B시까지 거리의 딱 절반 만큼이 어디지?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파악이 안 되어 틀린 문제다. A, B, C는 일직선 상에 놓여 있고, 20분 뒤에 갑이 을에게 물어봤으므로을이 말한 '여기'에서부터 B시까지 거리가 X라면  그 절반은 X/2가 된다.  근데,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 B시까지 거리의 딱 절반 만큼 왔어'라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A시부터 을이 말한 '여기'까지의 거리는 X/2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A - B 거리는 1.5X가 되는 것이다.  X만 구하면 문제가 풀린다. 그리고 속력이 일정하므로 속력을 a라고 하면 이므로 20분이 1/3 시간임을 고려하면 0.5X = a*(1/3)가 된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을이 말한 '여기'도 B에서 Y 만큼 떨어진 곳이다.  그렇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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