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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5번 오답 풀이 '다만,'을 잘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문제3번을 보고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4번은 아니니까 5번 선지를 보지도 않고 5번을 답으로 찍고 넘어가서 틀린 문제다.  역시 법조문이 길수록 '다만'이라는 표현을 주의해서 봐야겠다.1번. 공무원 A가 직무관련자인 친족으로부터 통상적인 관례의 범위에서 경조사 관련 금품을 주거나 받는 것은 규정에 위배된다. 친족 간에는 통상적인 관례의 범위에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해서 주거나 받는 게 안 된다고 했다.  근데 선지에서는 기준 내에서 금품을 주거나 받는다고 했다. 근데 친족이면 기준을 초과해도 되는데 기준 내에서 한다고 하니, 안 될 것이 없다.  1번. X 2번. 공무원 B가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직무상 명령을 받는 하급 공무원에게 자신의 경조사를..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4번 오답 풀이 기간 체크 중요. 그리고  90일과 3개월이 같을까?기간 체크 잘 못해서 틀린 문제다. (2번) 그리고 90일하고 3개월이 같은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였다. 대화 시점하고 표에 나온 시기가 다르다.일단 표를 보면 2009년 4월 기준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발문을 보면선지에 나온 대화의 시점이 2011년 2월달인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래서 변동사항이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한데, 2009년 4월. 그러니까 표에 있는 내용에 변동되는 것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행히도 표 내용 그대로 풀면 된다.  그리고 상호적인 규정이기 때문에 A국에서 적용되는 거면 표에 나온 국가들에도 적용이 된다.  1번포르투갈은 60일간 비자 면제가 된다.  근데 2월 2일부터 같은 해 4월..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상황판단(선책형) 2번 오답 풀이 똑바로 안 보면 무조건 틀리는 낚시성 문제대충 내용 보고 '음 그렇겠지'라고(ㄴ. 특히) 넘어가다가 틀린 문제다. 역시 꼼꼼하게 읽을 필요가 있겠다.ㄱ. 통제영 귀선의 포구멍은 총 72개이며 전라좌수영 귀선의 포구멍은 총 34개이다.이거 좌우 각각이라는 표현 놓치면 헤메기 너무 쉬운 선택지다.통제영 귀선 포구멍 수좌우 방패판에는 각각 22개씩의 포구멍을 뚫었으며.. 여기서 일단 좌측 22개, 우측 22개 합해서 44개 확보 거북머리 위에도 2개의 포구멍을 뚫었고.. 이러면 46개 확보 ...아래에 2개의 문을 설치 했으며 그 옆에는 각각 포구멍을 1개씩 내었다. 문 옆에 포구멍을 1개씩 내었는데 문이 2개 있으므로 2개.  48개 확보 좌우 복판에도 또한 각각 12개의 포구멍을 뚫었으며... 좌우 복판에..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19번, 20번 오답 풀이 머리속에서만 생각하다가 틀린 문제문제를 풀면서 '아 그냥 표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 하고 머리속에서만 생각했고, 그래서 19번 20번 모두 틀리게 됐다.  H1부터 보면H1은이렇게 정리될 수 있다. H2를 보자그러면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보니 H1과 H2가 왜 동치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까마귀는 모두 검다'를 대우로 바꿔 놓으면 '검지 않은 것은 모두 까마귀가 아니다'가 되는 것이다. H1과 H2는 똑같은 말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동등한 가설이라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니코드 조건에 따르면 입증하는 사례가 서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똑같은 말인데 입증하는 사례가 다르다는 것이 말이 안 되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 놓은 방법은  사례 a가 H1.. 더보기
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6번 오답 풀이 1번. 동위원소인 두 원소가 모두 '같은 원소'인 것은 아니다. '같은 원소'라고 함은 다음과 같다.두 원자의 양성자 개수가 같으면 '같은 원소'라고 한다. 그리고 동위원소라 함은 다음과 같다.양성자의 개수는 같고 중성자의 개수가 다르면 원자번호는 같고 원자량이 다르게 되는데, 이러한 원소들을 '동위원소'라고 부른다. 양성자의 개수가 같으면 '같은 원소'인데,동위원소는 양성자의 개수가 서로 같기 때문에 동위원소이면 '같은 원소'가 되는 것이다.  1번. X 2번. 어떤 원소의 원자번호가 8이라면 이 원소는 동위원소를 갖지 않는다. 원자핵 모형에 의하면 한 원자의 원자번호는 그 원자의 양성자 개수와 같다.  원자번호가 8이라는 것은 원자의 양성자 개수가 8개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 원소들마다 존재하는 동..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책형) 23번 오답 풀이 빈칸 채우는 게 퍼즐 같은 문제동일 자치구에 속하면 서로 인접하고 있으니까 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아니, 근데, B를 보니 F 빼고 다 인접하는데? 한 자치구에 2개의 행정동만 속하는데,그러면 B는 대체 어디에 속한다는 거지?하면서 당황했고, 그러다 틀렸다.  일단 인접하는 행정동이 적은 곳을 찾아야 한다. A와 F를 먼저 보면 A는 B와 D하고 인접한다. 근데 B하고 D가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가 없다.  F를 보면 C하고 E하고 인접한다. C는 '나' 자치구에 속하므로 E는 F의 자치구인 '다' 자치구에 속해야 한다. 이제 C를 보면C는 B와 E, 그리고 F와 인접한다. 근데 E와 F는 '다' 자치구에 속하므로 B는 '나' 자치구에 속하게 된다. 이제 A를 다시 보면 A는 B와 D하고 인접한다.B..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나책형) 20번 오답 풀이 사소한 실수로 틀린 문제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숫자를 잘못 세다가 틀린 문제다  상위 등급의 비율을 최대 기준보다 낮게 배정할 경우에는 잔여 비율을 하위 등급 비율에 가산하여 배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A 25% 주고 B 40% 줄 수 있는 것이다. 총원 20명이니까 최대 비율로 준다고 하면 A 6명B 7명C 7명D 0명F 0명이 가능하다.  ㄱ. 평정대상 전원에게 C+ 이상의 학점을 부여할 수 있다. 최대 비율로 주면A 6명B 7명C 7명D 0명F 0명이 가능하다.  근데  한편, A, B, C, D 각 등급 내에서 +와 0의 비율은 교수 재량으로 정할 수 있다.  +냐 0냐는 재량이기 때문에 C 7명 전원을 +로 줄 수 있는 것이다.  ㄱ. O ㄴ. 79점을 받은 학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나책형) 1번 오답 풀이 (라)와 (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틀린 문제(가)와 (나), 그리고 (다)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그렇지만 문제를 풀다 보니 (라)와 (마) 중에서 고민하게 됐는데, 별 근거 없이 4번을 찍었고그래서 틀리게 된 문제다.  1번. (가): 바른말을 써야 하는 아나운서가 방언을 써서는 안 된다. (가) 다음에 나오는 말이 '방언을 낮잡아 보는 인식'이다.  '바른말을 써야 하는 아나운서가 방언을 써서는 안 된다.'에는 방언이 바른말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는 방언을 낮잡아 보는 인식과 연결된다.  그래서 1번은 적절하다.  2번. (나): 표준어가 아닌, 세련되지 못하고 격을 갖추지 못한 말(나) 다음의 내용을 보면 방언이 열등하다거나 세련되지 못하고 규칙에 엄격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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