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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석

2015년 민경채 자료해석(인책형) 10번 오답 풀이 계산이 복잡하게 느껴져서 틀린 문제표를 보면 공급의무율과 발전량은 나와 있다. 그런데 공급의무량은 없다.  이럴 경우, 무조건 공급의무량에 대해서 묻게 된다. 공급의무량 = 발전량*공급의무율이 식을 세우고 풀면 되는데, 공급의무율이 백분율인 만큼, 계산하기가 복잡해 보였다. ㄱ. 공급의무량은 매년 증가한다.공급의무량을 물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공급의무량 = 발전량*공급의무율이다. 2013년과 2014년 공급의무량을 구하는 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2013년의 경우51,000*0.02 = 510*2 = 1,020 2014년의 경우52,000*0.03 = 520*3 = 1560 근데 2012년은55,000*0.014 = 55*14이 경우 550+55*4를 하면 된다. 55*4는 200+20이기 때.. 더보기
2016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5책형) 24번 오답 풀이 1번에서 헤매서 틀린 문제일단, 을 보면 상위 5개 공항에서 국제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5개 확보.  나머지 2개를 찾아야 하는데,이는 를 일단 참고하기로 한다.  에 나온 국제선 목록을 보면 TG, AJ, KH, KP, IC가 있다. 에 나온 공항은IC, KH, KP, AJ, CJ다.  IC, KH, HP, AJ는 겹치는 것에 비해 CJ가 튄다.  그래서 IC, KH, KP, AJ, CJ, IC 6개는 알았는데, 7개라니. 6개만 있는 것 아닌가? 이러다 2번으로 넘어가고 그러다 틀린 문제다.  1번. 2015년 국제선 운항 공항 수는 7개 이상이다. '갑'국 전체 국제선 운항 횟수는 353,272회다.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운항 횟수를 더해보자. 너무 기니까 천 단위로 끊어서 더해보면2.. 더보기
2016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5책형) 14번 오답 풀이 백분율을 역수로 어떻게 표현할지 헤매다 틀린 문제표를 보면 부가가치액과 부가가치율이 나와 있지만 매출액은 안 나와 있다.  매출액을 구하려면 부가가치액을 부가가치율로 나눠야 한다.  근데, 부가가치율은 백분율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그럴싸한 분수로 바꾼 뒤에 곱하자A의 매출액을 구해 보자. 부가가치율이 33.4%인데, 이를 보면 값이 0.334로 1/3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부가가치액인 788에 3을 곱하면 A의 매출액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B의 경우는? 부가가치율이 41.4%인데, 이는 0.414로, 일단 0.4라 친다. 0.4는 4/10 = 2/5이기 때문에  8,949 * 2.5(5/2)를 하면 B의 매출액을 구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이제 을 보.. 더보기
2017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 25번 오답 풀이 5% 계산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몰라서 틀린 문제10%는 쉽다.50,000의 10%는 5,000이다. 49,999의 10%는 4,999이다. 그런데 5%는? 5를 곱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1/2을 하는 것이 낫다.  예를 들어, 54,000의 5%는54,000을 1/2로 나눈 금액인 27,000에서 0을 하나 뺀 2,700이 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5%는 10%의 1/2이기 때문이다.  10%는 쉽다고 했다. 10%를 구한 다음에 1/2을 하는 것이 계산에 있어서 더 편할 것이다.  1번. 강사 E의 2016년 시급은 45,600원이다. 강사 E의 수강생 만족도를 보면 3.2인 것을 알 수 있다. 한편,을 보면 3점 이상 4점 미만이면 동결이라고 했다. 그래서 2016년 시급은 2.. 더보기
2017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 4번 오답 풀이 5를 곱해야 하는데, 숫자가 복잡해서 구하기 어려워 보였던 문제사고비용을 보면 사고비용 = 복구비용 + 사망자*5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망자 숫자를 보면 5를 곱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틀렸는데, 꼭 주어진 숫자로만 곱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문제다. 1번. 터널길이가 길수록 사망자가 많다.터널 길이는 A, B, C 순으로 길다. 그런데 가장 사망자가 많은 터널은 E다.  그렇기 때문에 1번 X 2번. 화재규모가 클수록 복구기간이 길다.화재규모도 A가 가장 큰데, 복구기간이 가장 긴 것은 B다. 그래서 2번 X 3번. 사고 A를 제외하면 복구기간이 길수록 복구비용이 크다.A를 제외하면 복구기간은 B, E, F, C, D 순으로 길다. 그런데 복구 비용은 B, E, .. 더보기
2017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나) 14번 오답 풀이 평균 문제평균을 그냥 일일이 구할 필요는 없다. 까만 점은 1점 반점은 0.5점빈 점은 0점 A를 보면 평균이 0.55다.소수점을 제외하고 생각하면 55점이 된다. 그렇다면 까만 점은 평균보다 45점이 높고반점은 -5만큼 낮다. 빈 점은 그렇다면 -55만큼 낮은 셈이다.  까만 점이 3개, 반점이 5개이므로  45*3 - 5*5 = 135-25 = 110 빈 칸이 2개 이므로 110/2 = 55 그러므로 0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두 빈 칸에는 빈 점이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면 마찬가지 방법으로 나머지 빈 칸을 채워 넣을 수 있다. B의 경우,까만 점 4개반점  4개빈 점 1개이므로 30*4-20*4-70 = 120-80-70 = -30 그렇기 때문에 -30을 0으로 만들려면 +30이 되어야 한다.이는 .. 더보기
2018 민경채 PSAT 자료해석 24번 오답 풀이 농도 문제인데, 어떻게 푸는지 까먹어서 틀린 문제평균을 묻는 것인데 무슨 농도 문제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물이 있고, 소금이 있는 상황에서, 물이 몇 L 있고 소금이 몇 % 있느냐에 따라서 농도가 결정되는 것에 비추어 봤을 때,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A와 B의 평균 점수는 알지만 A와 B에 몇 명이 있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A와 B를 합친 인원은 80명이고 A+B의 평균점수는 52.5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앞서 봤던 이런 구도라고 할 수 있다.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이제 보자.  A의 평균 점수인 40%와 A+B의 평균 점수인 52.5%는 12.5%p 차이가 난다. 그리고 B의 평균 점수인 60%와 A+B의 평균 점수인 52.5%는 7.5%p 차이가 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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