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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2013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33번 오답 풀이 비유. 일단 이야기부터 읽기이제 현상을 읽어보자금속 표면에 쪼인 빛은 건네준 돈에 비유된다고 발문에서 나왔으니, 이를 기억하고 읽어야 한다.빛은 건네준 돈.  전자는 인질 그리고 원자핵은 강도 운동에너지는 5천원의 거스름돈으로 보인다.더 큰 금액을 건네면 인질이 더 많은 거스름돈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풀려나는 인질들이 더 많아질 뿐, 거스름돈은 5000원으로 동일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전구의 개수가 만원짜리 지폐 개수임을 알 수 있다.응? 근데 진동수가 클수록 운동에너지가 커진다고 한다.  그러면 거스름돈이 커진다고하는 건데, 거스름돈은 모두 5천원으로 동일하다. 운동에너지가 거스름돈이 아니었던 건가? 근데, 일단 '진동수가 어느 임계점 보다 작으면 아무리 센 빛을 쪼여도'에..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31번 오답 풀이 일단 위에 것부터 다 맞았다고 치고 접근하기2024.11.16 - [PSAT/언어논리] - 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32번 오답 풀이 2011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우책형) 32번 오답 풀이일단 다 참이라고 가정해 보자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참이라는 것은 A 자신보다 C가 순위가 낮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A가 1등을 차지하고 C가 2등을 차지해야 한다.  B: D는 3위이거나 4위이다.Bltp12074.com이 문제가 떠오르는 문제다. 동일하게 하면 되는 건데, 망설이다 틀렸다. 역시 일단 이런 건 다 맞았다 치고 접근하면서 모순되는 것을 찾으면 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일단 이렇게 된다.  다음, B를 보면둘 다 맞을 수 있다.그래서 경우를 두 개 나눠본..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30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내분비선은 멀리 떨어진 기관들을 조절하기 위해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래서 호르몬은 내분비선의 명령을 전달하는 전달자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일부 세포들은 호르몬과 결합하는 수용체를 갖고 있고, 호르몬은 이러한 세포의 수용체들과 결합하여 여러 변화를 일으킨다 한다.호르몬 알파는 a형, b형 수용체와 결합하는데, 이 수용체들은 모두 세포막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혈관세포라도 골격은 혈관세포는 a형 수용체를,장의 혈관세포는 b형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위 내용을 통해 a형 수용체 혈관세포는 혈관 확장,b형 수용체 혈관세포는 혈관을 수축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a형 수용체 혈관세포가 간세포에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앞서 나왔듯이, 호르몬 알파는 간세포의 a형 수용체와..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28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흑인보다 백인의 피부가 자외선을 더 잘 통과하는데,자외선 양에 비례해서 체내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므로동일한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흑인에 비해 백인 체내에서 비타민 D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내효과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체내효과는비타민 D에 반응한 세포 수와 세포의 반응정도에 의해 결정되고, 이 두 요인은 각각 체내 비타민 D의 양과 비타민 D 수용체 수에 비례한다.상향변화 하향변화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고 있다. 그럼 상향변화가 되면 세포의 반응정도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향의 경우 반대) 그리고 비타민 D가 많아지면 상향변화가 되므로비타민 D가 많아지면 세포의 반응정도가 높아진다.  이제 선지를 보자 1번인위적인 비타민 D 섭취로 인해 체내..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27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현대 먹거리와 전통 사회 먹거리와 비교하려고 한다. 현대 먹거리라 함은 산업형 또는 포드주의 농업 방식에 의해 생산되어 세계 시장에 유통되는 먹거리다. 현대 먹거리와 전통 사회의 먹거리와의 첫번째 차이점은 공간의 맥락이 있느냐 없느냐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먹거리는 누가, 언제, 어떻게 생산했는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란 것이 글쓴이의 생각이다.두번째 차이점은 자연의 흐름을 거스른다는 것이다. 제철에 관계 없이 식재료를 얻음으로써 시간의 맥락을 잃고가축들도 인위적인 속도로 빠르게 생산하며농산물의 유전자를 변형함으로써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는 것이다.세번째 차이점은 인스턴트식품과 냉동식품 의존도이다. 이러한 식품들로 인해 요리하는 사람의 역할이 줄어들고 집에서 식사 횟수도 감소하고 있으..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13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밑줄 친 물음에 답하려면 일단 지문을 이해해야 한다.단일상태에 놓인 두 전자를 양쪽으로 발사하면 위 그림과 같이 하나는 왼쪽, 다른 하나는 오른쪽 분석기로 이동한다. 두 분석기의 출력값은 분석기의 거리에 관계 없이 항상 달라야 한다.그리고 값은 동시에 출력된다. 그래서 두 전자 간 정보전달이 있었다면 즉시 이루어진다.스핀 측정결과, 그러니까 분석기에서 출력된 값이 갖는 상관관계라 함은두 분석기에서 출력된 값이 항상 다른 관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 항상 값이 다른지를 설명하기 위해 상호작용 논제 - 두 전자 사이의 상호작용공통요인 논제 - 알려지지 않은 공통요인측정과정 논제 - 측정 마지막 단계위 3가지 논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그리고 논제 선택하기 위해 두 가지 원리를..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10번 오답 풀이 중요한 부분만 포착하기중요한 부분만 보고 답을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인데 틀렸다.그럼 밑줄 친 부분을 보면왜 옳지 않은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찾으면 된다. 일단, 옳다, 그르다에 대한 부분은여기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A 원리가 옳을 경우에는물리학이 설명력 + 예측력 유지 -> 물리법칙 보편적 근데 물리법칙 보편적이지 않음. 그래서 대우를 쓰면'물리학이 설명력이나 예측력을 유지하지 않는다'가 된다.  그래서 답은'물리학이 설명력이나 예측력을 유지하지 않는다'에는 1)물리학이 설명력은 유지하나, 예측력은 유지하지 않는다2) 물리학이 설명력은 유지하지 않으나, 예측력은 유지한다3)물리학이 설명력과 예측력을 유지하지 않는다3가지 경우가 있는데4번의 경우 3)에 해당하는 선지이므로 답이 된다. ..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9번 오답 풀이 P -> Q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Q -> P라고 추론할 수는 없다.P ->Q라고 해서 역시 Q -> P라고 추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문제다.지문 이해하기일단 '서버'가 서비스를 행하는 사람이고,'객체'는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라고 한다.(이 개념을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 인터넷 서버와 혼동될 수도 있기 때문)  큐잉 이론은 '서버'의 작업률을 분석해서 시스템 운용 상태를 파악하는 데 적용된다는데,  이 '서버'의 작업률이라 함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률 분석에는 -서버의 객체 당 서비스 시간-서버 도착하는 객체 간 시간 간격위 두 요소가 필요하다 한다. 앞서 개별 서버의 작업률은 라고 했다.  위 예시를 통해 '작업 가능 시간'이 '객체 간 시간 간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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