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학년도 수능 영어 34번 지문 해석 및 문제 풀이 [ 목차 ] 첫 문장부터 난해하다 We understand that the segregation of our consciousness into present, past, and future is both a fiction and an oddly self-referential framework; 문장이 조금 길다. 이걸 일단 분해하면 We understand that (the segragation--) is both a fiction and an (oddly--) framework. '우리는 -이 허상이자 -한 틀이라는 것을 이해한다.'가 된다. 그러면 무엇이 허상이자 -한 틀이라는 걸까? 이제 앞서 괄호를 쳤던 'the segregation' 파트를 보자. the segregation of our con.. 더보기 비효율적인 한국 영어교육. 문법 개념 없이 수능 1등급 맞은 방법 [ 목차 ] 1. to 부정사도 모르는데 수능 영어 1등급, 토익 950점을 받다 토익은 2021년도에, 수능은 2015년도에 응시하였다. 거짓말 같겠지만 수능 응시 때는 to 부정사가 뭔지도 몰랐다. 뭔가를 부정하는 건 줄 알았다. 조동사는 Joe라는 사람이 창시한 개념인 줄 알았다. 최근에 알게 된 것인데, 영어 문장 형식에 1형식부터 5형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이걸 왜 나누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토익 990점이나 수능 영어 100점은 아니지만(수능 때는 영어영역 1개 틀린 것으로 기억한다) 토익 950점과 영어 1등급은 나름 높은 점수라고는 생각한다. 최근에는 토익 965점과 텝스 503점을 얻었다. 그런데 문법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토익 965점에 텝스 503점, 영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