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일단 취업자는
해당 각주를 통해 계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경제활동인구를 보니
취업자하고 실업자가 해당 표에서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각주를 봐야 한다.
그래서 해당 각주를 보니, 실업률을 참조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실업률이 실업자/경제활동인구라는 것은
경제활동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리 말하면
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에 실업률을 뺀 수치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활동인구 수가 동일한 상태여도 취업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취업자는 매년 증가한다.
그런데 심지어 경제활동인구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물론, 2010년에는 취업률이 95.8%로 전년대비 1% 미만 감소했는데,
(96.6의 1%는 0.966. 근데 0.8 감소했으니 감소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경제활동인구는 늘었다.
이 경우, 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이 전년대비 취업률 감소율보다 더 크면 취업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2010년 전년대비 취업자가 증가했는지만 보면 된다.
그래서 23,400에서 23,700으로 증가했는데,
300원 증가한 것이다.
이는 1% 이상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3,400의 1%는 234이기 때문에 300 증가했다면 적어도 1% 이상은 증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
감소율보다 증가율이 더 크므로 취업률은 2009년보다 2010년에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매년 취업률은 증가한다고 봐야 한다.
ㄱ. O
ㄴ.
실업자는
이 식을 통해 실업률*경제활동인구로 계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2005년 수치를 보면
경제활동인구는 22,200이고
실업률은
4.5%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22,200*0.045 = 222*4.5천명
일단 백만도 안 된다.
(천X천 = 백만 인데 222*5 = 1110. 1110의 10%(0.5)는 111. 그래서 999천명이 된다)
ㄴ. X
ㄷ.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한 각주는
2번 각주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생산가능연령인구는
그림2에서 찾을 수 있다.
이미 그림1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수를 알고 있으므로
차감해보면
2006년에 2005년에 비해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ㄷ. X
답: 4번
ㄹ도 보면
ㄹ.
경제활동참가율은
그림1의 수를 그림2의 수로 나누면 된다.
2009년 비율을 보면
23,400/37,700
=234/377
377을 380이라 하고 6을 곱해보면 180 + 48 = 228.
380이라 해놓았음에도 일단 234에 못 미치기 때문에 60%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ㄹ.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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