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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28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흑인보다 백인의 피부가 자외선을 더 잘 통과하는데,자외선 양에 비례해서 체내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므로동일한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흑인에 비해 백인 체내에서 비타민 D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내효과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체내효과는비타민 D에 반응한 세포 수와 세포의 반응정도에 의해 결정되고, 이 두 요인은 각각 체내 비타민 D의 양과 비타민 D 수용체 수에 비례한다.상향변화 하향변화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고 있다. 그럼 상향변화가 되면 세포의 반응정도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향의 경우 반대) 그리고 비타민 D가 많아지면 상향변화가 되므로비타민 D가 많아지면 세포의 반응정도가 높아진다.  이제 선지를 보자 1번인위적인 비타민 D 섭취로 인해 체내..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13번 오답 풀이 지문 이해하기밑줄 친 물음에 답하려면 일단 지문을 이해해야 한다.단일상태에 놓인 두 전자를 양쪽으로 발사하면 위 그림과 같이 하나는 왼쪽, 다른 하나는 오른쪽 분석기로 이동한다. 두 분석기의 출력값은 분석기의 거리에 관계 없이 항상 달라야 한다.그리고 값은 동시에 출력된다. 그래서 두 전자 간 정보전달이 있었다면 즉시 이루어진다.스핀 측정결과, 그러니까 분석기에서 출력된 값이 갖는 상관관계라 함은두 분석기에서 출력된 값이 항상 다른 관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 항상 값이 다른지를 설명하기 위해 상호작용 논제 - 두 전자 사이의 상호작용공통요인 논제 - 알려지지 않은 공통요인측정과정 논제 - 측정 마지막 단계위 3가지 논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그리고 논제 선택하기 위해 두 가지 원리를.. 더보기
2013년 외교관 PSAT 언어논리(인책형) 9번 오답 풀이 P -> Q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Q -> P라고 추론할 수는 없다.P ->Q라고 해서 역시 Q -> P라고 추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문제다.지문 이해하기일단 '서버'가 서비스를 행하는 사람이고,'객체'는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라고 한다.(이 개념을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 인터넷 서버와 혼동될 수도 있기 때문)  큐잉 이론은 '서버'의 작업률을 분석해서 시스템 운용 상태를 파악하는 데 적용된다는데,  이 '서버'의 작업률이라 함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률 분석에는 -서버의 객체 당 서비스 시간-서버 도착하는 객체 간 시간 간격위 두 요소가 필요하다 한다. 앞서 개별 서버의 작업률은 라고 했다.  위 예시를 통해 '작업 가능 시간'이 '객체 간 시간 간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보기
2012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인책형) 34번 오답 풀이 정리를 해야 하는 문제정리 안 하고 그냥 밑줄만 그어서 풀어 보기로 했는데, 너무 꼬여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됐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아래에 따로 적어서 푸는 것이 맞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X할 경우에만 Y를 할 수 있다'의 의미매번 헷갈리는 건데, 여기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기본적인 사회 원리를 수용할 경우에만 인간은 생산적인 사회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다.'에서 기본적 사회 원리 -> 평화롭게 살 수이냐, 평화롭게 살 수 -> 기본적 사회 원리이냐.X할 경우에만 Y를 할 수 있다는 것은 Y를 했다면 X를 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Y -> X)그렇다면 X를 했다면 Y를 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X -> Y) 부산에서 서울로 간다(A)는 기차를 탄다(B)비행기를 탄다(C)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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