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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급 공채 PSAT 언어논리(인책형) 32번 오답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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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문제

윤리학자도 있고, 경영학자도 있다.

근데, 윤리학자에는 신진과 중견도 있고, 경영학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지 고민이 되었던 문제다.

 

근데, 다 제쳐 놓고, 윤리학자는 2명 밖에 없다. 

그래서 

중견 윤리학자 1명

신진 윤리학자 1명

중견 및 신진 윤리학자 2명

이 선정되는 경우로만 나누면 그만이다. 

윤리학자로 경우 나누기

윤리학자로는 중견 윤리학자 1명, 신진 윤리학자 1명으로 총 2명 밖에 없다. 

그리고 이 중에서 1명 이상이 선정되어야 하니까 경우는 3가지 밖에 없다. 

 

그리고 신진 윤리학자의 경우

이 조건이 붙으므로

여기서부터 시작해 볼 수 있다. 

 

5명의 위원을 뽑는데,

이 두 조건이 있다. 

 

그렇다면 중견 윤리학자 1명이 있는 경우에는

신진 경영학자 3명과 

중견 경영학자 1명이 뽑힐 수 있다. 

 

그리고 신진 윤리학자 1명이 뽑히는 경우에는

중견 경영학자 2명과 신진 경영학자 2명이 뽑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견 윤리학자 1명과 신진 윤리학자 1명이 뽑히는 경우에는

이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 조건으로 인해 이 경우는 제외시켜야 한다. 

이러면 중견 윤리학자 1명과 중견 경영학자 2명이 되고, 

중견 학자 3명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경우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제 선지를 보자

따라서 5번이 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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